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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6대·쌀 720가구 지원… 경륜경정, 광명지역 '통 큰' 기부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6.12.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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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광명스피돔에서 가진 관련 행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가 광명지역에 연말 '통 큰' 기부를 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9일 광명 스피돔에서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명호 경륜경정사업본부장, 이춘표 광명시 부시장,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광명시 18개 주민센터 동장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적절한 이동수단이 없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단체에 희망카(자동차) 6대(단체별 1대)를 지원했다.

수혜 단체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꿈터지역아동센터, 좋은친구들,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광명시지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광명시지회 6곳이다.

이곳은 경륜경정사업본부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의 도움으로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희망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복지단체다.  

또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에게 쌀(가구당 20kg, 720가구 지원)과 가스차단기 560대(18개 주민센터)를 증정했다.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한 광명시의 복지정책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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