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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사이클 서막' 강진 도로사이클 21일 '팡파르'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02.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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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축을 벌이는 지난 대회 참가 선수들. /사진=강진군
오는 21일 강진 도로사이클이 시즌 사이클 서막을 알린다. 

전남 강진군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제64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 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군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동계훈련으로 기량을 쌓아온 700여명의 선수들이 시즌 첫 각축을 벌인다. 대회 종목은 158㎞ 개인 도로경기와 크리테리움 등이다.

또 전국 자전거동호인(마스터즈) 300명이 스페셜리그(78㎞)와 DMZ리그(52㎞)에서 은빛 레이스를 펼친다. 

군은 강진 도로사이클이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처음 치러지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인 만큼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 구간 점검을 완료했다.   

한편 강진군은 사이클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이클 국가대표 상비군, 음성군청, 충북체육회, 연천고등학교, 가평고등학교 사이클팀 등 16개팀 200명이 지난달 2일부터 전지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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